미세먼지 숫자만 던져주는 앱은 많아요. 미세먼지 게이지는 "지금 나가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걸 한 화면에 모아뒀어요.
"보통"이라는 등급 하나에도 폭이 넓어요. 좋음에 가까운 보통과 나쁨에 가까운 보통은 체감이 전혀 다르죠. 자동차 계기판처럼 세밀한 눈금의 바늘 게이지를 쓰는 이유예요. 숫자와 등급 문구뿐 아니라 바늘의 위치만 봐도 "지금이 그 등급의 초입인지 끝자락인지"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어요.
전국 673곳의 측정소 중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열 곳을 보여줘요. 점검이나 통신 장애로 1순위 측정소 값이 안 들어오는 날도 잦은데, 그럴 때 옆으로 넘기면 바로 다음으로 가까운 측정소 상태를 볼 수 있어요. 가장 가까운 한 곳만 보여주는 앱이라면 그런 날은 아무것도 알 수 없죠.
미세먼지만큼 자주 궁금한 게 날씨예요. 지금부터 몇 시간 안에 비가 오는지, 온다면 언제부터인지를 따져서 "우산은 없어도 돼요" 또는 "23시경 비가 올 수 있어요"처럼 바로 답을 줘요. 강수확률 숫자를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자외선지수도 숫자만 보면 감이 잘 안 오죠. 그래서 "선크림 한 번 톡톡"부터 "선크림 덕지덕지 타임"까지, 오늘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로 바꿔서 보여줘요.
오늘 기온만 봐서는 어제와 비교해 더 챙겨입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요. 어제 같은 시각의 기온과 비교해 "어제보다 3° 더 더워요"처럼 변화 방향과 정도를 바로 알려줘요.
단기예보 4일에 중기예보 7일을 이어 붙여 11일치 날씨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미세먼지, 오늘 날씨, 이번 주, 다음 주까지 —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이 이 페이지 하나로 끝나요.
측정소는 점검이나 통신 장애로 값을 보내지 않는 날이 있어요. 이럴 때 옆 측정소 값으로 몰래 채우거나 이전 시각 값을 그대로 두면 화면은 그럴듯해 보여요.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고, 사실이 아닌 정보로 외출을 정하게 되죠.
그래서 미세먼지 게이지는 그런 경우 "측정값을 받지 못했어요"라고 그대로 표시해요. 대신 옆 측정소로 넘기면 대개 대체할 곳을 찾을 수 있어요. 673곳을 거리순으로 늘어놓는 이유가 이것이기도 해요.
브라우저에서 주소만 열면 바로 쓸 수 있어요.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어요. 자주 보신다면 홈 화면에 추가해 두면 앱처럼 전체 화면으로 열려요 — iOS 사파리는 공유 버튼에서 "홈 화면에 추가", 안드로이드 크롬은 메뉴에서 "홈 화면에 추가"예요.
어두운 곳에서는 기기 설정을 따라 화면이 어두워지고, 오른쪽 위 달 모양 버튼으로 직접 바꿀 수도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어요.
대기질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의 전국 673곳 측정소, 날씨는 기상청 자료를 공공데이터포털 오픈 API로 받아 씁니다 (공공누리 제1·3유형). 미세먼지 게이지는 이 자료를 읽기 쉽게 가공해 보여줄 뿐이라, 정확성과 갱신 시점은 제공 기관을 따라요.
측정소는 무엇을 보려고 세웠는지에 따라 측정망이 나뉘고, 같은 동네에서도 어느 망에서 쟀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져요. 그래서 카드마다 측정망 종류를 함께 적어요.
| 측정망 | 측정소 수 |
|---|---|
| 도시대기 | 532 |
| 도로변대기 | 68 |
| 항만 | 35 |
| 교외대기 | 27 |
| 국가배경농도(도서) | 11 |
수치를 읽는 법과 단계별 행동요령은 미세먼지 등급 기준에 정리해 두었어요.
네, 무료예요. 운영비는 광고로 충당하고 있어요. 유료 기능이나 결제는 없습니다.
웹으로만 씁니다. 대신 홈 화면에 추가해 두면 앱처럼 전체 화면으로 열려요. 설치와 업데이트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아이폰·안드로이드·PC에서 같은 주소로 똑같이 동작해요.
네, 됩니다. 다만 보여드리는 것이 조금 달라요. 한국에서는 에어코리아 측정소 673곳과 기상청 자료로 측정소별 값까지 보여드리고, 해외에서는 그 지역의 대기질과 날씨, 그리고 그 나라 기상기관이 낸 특보를 보여드려요. 화면 언어도 자동으로 맞춰져요.
도로변에서 쟀는지 주거지에서 쟀는지, 공단이 가까운지에 따라 실제로 달라요. 고장이 아니라 그 지점의 특성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등급 기준 페이지에 있어요.
측정소 점검이나 교정, 통신 장애일 때예요. 이럴 때는 값을 지어내지 않고 측정 불가로 표시하니, 옆 측정소로 넘겨보세요.
가까운 측정소부터 순서대로, 게이지로 세밀하게, 날씨·자외선·기온 변화·11일 예보까지 — 지금 우리 동네부터 확인해보세요.
잘못된 내용이나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email protected]